하나님 아버지,
결박을 풀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전하기 위해
애쓰며 달려가던 바울이 사로잡혔을 때
주님은 옥문을 뒤흔들어
그를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채찍질 당하기 전
그의 결박을 풀어주셨습니다.
주님, 우리도 매 순간
주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때때로 핍박을 받는 자리에 섰을 때
하늘을 바라보며 주님 은혜를 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 (화) 결박을 풀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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