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복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으시기 전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이 세상을 채우셨습니다.
빛으로 반짝이는 세상,
어둠으로 쉬어가는 세상,
그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이 모든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당신을 모함하던 사람들까지도 용서하신
주님의 그 사랑을
우리도 배우고 깨닫고 찬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 (금) 우리에게 복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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