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 전부터, 태초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받았나니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
잠언 8장 22, 23절, 30, 3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지혜로운 말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태초부터 우리를 부르신 주님,
주님은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여
말씀을 육신으로 보내신 주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때에
그 사랑에 감격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7 (수) 지혜로운 말씀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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