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이사야 49장 13절,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잊지 아니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 때
위로가 필요한 이들이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이들,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들,
주께서 고난 당한 자를 긍휼이 여긴다 하시었으니
잊지 마시고 위로해주소서.
우리도 그 자리에 함께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8 (목) 우리를 잊지 아니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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