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창세기 28장 10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꿈을 꾸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새해 새날을 주신 주님,
주님 인도를 따라 모르는 길로 걸어갑니다.
몸 누일 곳 없어
딱딱한 바닥에서 움츠리고 있을 때
주님은 그런 우리를 어루만지시며
하나님의 집을 꿈꾸게 하십니다.
벧엘의 하나님, 우리를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수) 꿈을 꾸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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