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아시는 한 날이 있으리니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라.
어두워 갈 때에 빛이 있으리로다.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한 분이실 것이요
그의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이라.”
스가랴 14장 7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천하를 다스리시니 감사드립니다.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닌 이 시간,
당신께서 아시는 한 날,
올해의 마지막 달을 열어주신 주님,
2017년 12월을 맞이합니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이 땅에 오신 주님 뜻을 따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1 (금) 천하를 다스리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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