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장 4,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탐심의 탈을 쓰지 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내가 가진 힘을 다 쓰고
지쳐서 일어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
오직 위에 계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아첨하는 말을 버리게 하소서.
탐심의 탈을 벗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9 (일) 탐심의 탈을 쓰지 않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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