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장 7,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먼저 알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무 말 없이
깊은 한숨만으로 기도를 시작해
그대로 기도를 끝낼 때도
주님은 듣고 계셨습니다.
깊은 한숨 속 말 못하는 심정도
주님은 들으셨습니다.
친히 기도를 가르치신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6 (토) 먼저 알아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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