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왔으니
그 하나의 이름은 게르솜이라.
이는 모세가 이르기를
내가 이방에서 나그네가 되었다 함이요
하나의 이름은 엘리에셀이라.
이는 내 아버지의 하나님이 나를 도우사
바로의 칼에서 구원하셨다 함이더라.”
출애굽기 18장 3,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그네된 우리를
이방 땅에서 구원하신 주님,
고생하며 지낸 세월
우리 자녀의 얼굴에도
그 고난과 영광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하루 하루 감사하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축복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 (월) 우리를 도와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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