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시편 42편 7, 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자하심을 베푸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새 나라를 열어주시고
우리 터전으로 주신 주님,
마음 깊이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낮 동안 베푸시는 인자하심에 감동하고
밤에는 찬양케 하소서.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이
주님의 뜻을 받들어
생명을 지키며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3 (화) 인자하심을 베푸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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