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이 말로 그들에게 이르라.
내 눈이 밤낮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눈물을 흘리리니
이는 처녀 딸 내 백성이 큰 파멸,
중한 상처로 말미암아 망함이라.
여호와여, 우리의 악과
우리 조상의 죄악을 인정하나이다.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나이다.”
예레미야 14장 17절, 2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시니 감사드립니다.
자기 몸에
커다란 상처가 난 것도 모르고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처럼
우리는 죄악의 자리에 그냥 서 있었습니다.
주님, 치유하소서.
치료 받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모습을 인정하고 나오니
이제 새롭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31 (목) 눈물 흘리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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