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은 그의 두 손으로
살아 있는 염소의 머리에 안수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불의와
그 범한 모든 죄를 아뢰고
그 죄를 염소의 머리에 두어
미리 정한 사람에게 맡겨 광야로 보낼지니
염소가 그들의 모든 불의를 지고
접근하기 어려운 땅에 이르거든
그는 그 염소를 광야에 놓을지니라.”
레위기 16장 21, 2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불의를 짊어지시니 감사드립니다.
죄를 머리에 지고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그 곳으로 가는 짐승처럼
주님은 우리 죄를 지고 지옥까지 가셨습니다.
이제 주님을 의지하고
다시 걸어가려 하오니
주님 우리와 함께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3 (수) 불의를 짊어지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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