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그의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나니
먼 데서도 보느니라.
하나님은 높으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의 햇수를 헤아릴 수 없느니라.”
시편 18편 1, 2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높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
하나 하나 기억하려 합니다.
‘나’라는 사람이 이 땅에 있다는 것이
주님께서 베푸신 첫째 기적이었습니다.
다 알 수도 없고,
다 헤아릴 수도 없는 주님,
오늘도 감격하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16 (수) 높으신 주님께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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