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무는 사람이 땔감을 삼는 것이거늘
그가 그것을 가지고 자기 몸을 덥게도 하고
불을 피워 떡을 굽기도 하고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며
우상을 만들고 그 앞에 엎드리기도 하는구나.
그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에게 기도하여 이르기를
너는 나의 신이니 나를 구원하라 하는도다.
그들이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함은
그들의 눈이 가려서 보지 못하며
그들의 마음이 어두워져서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 44장 15절, 17,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몸을 위해 사용하다
그 앞에 엎드리며, 신으로 부르고,
구원을 의탁하는 그것은 무엇입니까?
이제 우리 눈과 마음을 열어 주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1 (금) 구원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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