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
그 밤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나는 네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니 두려워하지 말라.
내 종 아브라함을 위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어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하신지라.
이삭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거기 장막을 쳤더니
이삭의 종들이 거기서도 우물을 팠더라.”
창세기 26장 23절에서 2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나타나시니 감사드립니다.
깊은 밤, 잘 자고 깨어
내 앞에 나타나신 당신을 만납니다.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주님을 향한 제단을 쌓고
이 몸 주님 앞에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하는 말,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을 통하여
주께서 영광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1 (토) 우리에게 나타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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