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오신 날,
천군천사가 노래하듯
우리도 주님께 찬송을 드립니다.
너무도 깜깜하여 한발짝도 걸을 수 없는
어두운 곳에도
아기 예수의 환한 별이 떠오르게 하소서.
이 별을 따라 천천히 걸어
마침내 주님 나신 곳에 도착합니다.
왕궁에서 발길을 돌린
우리의 찬송과 예물을 받아주소서.
끝까지 이 빛을 품고 전하길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5 (월)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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