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
욥기 38장 4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먹이고 입히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힘으로 번 돈,
내 힘으로 산 양식,
내 힘으로 모았다고 여긴 것들을
주 앞에 내려놓습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한 생명의 심정으로
주님의 은혜에 기대어 살게 하소서.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 찬송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6/12 (월) 먹이고 입히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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