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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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화) 주의 도를 전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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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을 산 위 불 가운데,
구름 가운데, 흑암 가운데에서 큰 음성으로
너희 총회에 이르신 후에 더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것을 두 돌판에 써서 내게 주셨느니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복이 너희에게 있을 것이며
너희가 차지한 땅에서 너희의 날이 길리라.”

신명기 5장 22절, 3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도를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큰 음성으로 전하신 말씀을
우리가 잊을까 염려하시며
돌판에 새겨주신 주님,
이제 마음판에 새기고 지키게 하소서.
복을 받는 길,
이 땅에서 길이 사는 법을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