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베드로전서 5장 6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돌보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눈을 뜨게 하시어
기도하게 하신 주님,
바닥까지 내던져진 순간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에도 우리는
당신의 능하신 손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를 높이실 그날까지 겸손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28 (일) 우리를 돌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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