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 인이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의 발 아래에는 청옥을 편 듯하고
하늘 같이 청명하더라.”
출애굽기 24장 7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언약을 맺으시니 감사합니다.
청옥을 편 듯한 아름다움,
하늘 같이 청명한 당신 발 아래
우리가 나왔습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주 말씀을 준행하며
그 아름다운 약속을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3 (수) 언약을 맺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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