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에베소서 5장 8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빛으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아직 죄 가운데 있다고,
아직 주님께 가기엔 부족하다고
자책하던 죄인을
기꺼이 빛으로 부르신 주님.
지금부터 빛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길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6 (일) 빛으로 부르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3.26
조회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