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5장 1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빛으로 드러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말하기도 부끄러운 어둠에 일에
깊숙이 손을 뻗었던 사람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여, 우리가 어둠에 일에 참여하지 말고
책망하기를 주저하지 않게 하소서.
깨어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
그리스도의 명령대로 빛 비추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