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시편 130편 1절에서 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께 부르짖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죄악을 지켜보시는 주님,
우리 중 누구 하나도
주 앞에 당당히 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몸 주 앞에 부르짖습니다.
우리를 깊이 살피시는 주여,
늘 주를 우러르며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3 (월) 부르짖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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