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후서 5장 20절 하반절, 2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와 화목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죄를 모르는 주님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 위에 달리셨으니,
우리는 주님을 다리 삼아
하나님께로 건너갈 뿐입니다.
우리를 의롭게 하신 주여,
오늘도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3 (금) 주와 화목케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3.03
조회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