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린도전서 3장 10절, 11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하여 터를 닦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든든히 설 수 있는 터,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지혜로운 건축자가
수평을 재고 땅을 단단히 한 뒤
집을 세우듯,
우리도 예수 위에 서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위하여
또 한 번 엎드러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0 (월) 터를 닦아주심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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