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주를 경외하게 하는 주의 말씀을
주의 종에게 세우소서.
내가 두려워하는 비방을 내게서 떠나게 하소서.
주의 규례들은 선하심이니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시편 119편 37절에서 40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 눈을 돌이키시니 감사드립니다.
허탄한 것을 보고 두려워하던 저를
주의 법도로 인도하신 주님,
죽은 것처럼 지내던 저는
주의 의로 다시 살아납니다.
숨 쉬고 살아가는 것이 기적이오니
감사하며 주의 길을 걷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4 (금) 내 눈을 돌이키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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