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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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일) 해같이 빛나신 주님께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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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그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와 더불어 말하는 것이
그들에게 보이거늘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그들을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시는지라.”

마태복음 17장 1절에서 3절, 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해 같이 빛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둠을 거두고 환하게 오신 주님,
우리가 주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입니다.
오늘 우리도 주님을 보게 하시고
주님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는
기쁨과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