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희의 내가 매일 기쁘게

음악FM 매일 04:00-06:00 (JOY4U 동시) (재) 매일 20:00-22:00 (JOY4U)
1/26 (목) 하나로 묶어주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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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고린도전서 1장 11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몸도 마음도 분주한 지금,
함께 주님의 평화를 나눌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소서.
서로 다른 처지와 사정까지도
한 분이신 예수를 바라보며
이해하고 사랑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