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린도전서 1장 17, 18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복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통 받던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는 말씀은
그 어떤 소식보다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하늘의 기쁨 속에서
기뻐 뛰며 감사하게 하소서.
십자가 능력으로 우리를 살려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8 (토) 복음을 주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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