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의 찬송을 말하며
그의 사랑을 따라,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
이사야 63장 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새해 첫 날을 열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베푸신 자비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으로
또 한 해를 살려 하오니
인도하여 주소서.
주님의 은총을 잊지 않고 고백하며
가족과 이웃들과 그 은총을 나누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 (일) 새날을 열어주심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1.01
조회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