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3장 16, 17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당신이 사랑하시는 아들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부르기만 해도,
그 사람을 생각하기만 해도
기쁨이 샘솟는 사람-
예수는 아버지에게 그런 자였습니다.
주님, 저희들도 예수님을 따라
당신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4 (토) 아들을 보내주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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