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그의 부모가 그에 대한 말들을 놀랍게 여기더라.”
누가복음 2장 28절에서 33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의 구원을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탄절을 보내고
이제 새해를 기다리는 시간,
우리 안에 평화가 깃들게 하소서.
많은 사람들 앞에 예비하신 빛을
이제 펼치소서.
우리 가족과 이웃들 한 마음으로
주님 말씀을 가슴에 품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28 (수) 주의 구원을 보게 하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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