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눈을 들어 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변함없이
아침을 열어주시는 주님,
주님이 채워주신 빛과 공기로
오늘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빛을 거두시고
어둠을 내리시는 시간까지
우리 얼굴에 미소가 머물게 하소서.
생각지도 못한 고난으로
편히 잠들 수 없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하늘의 평강으로 인도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7 (금) 눈을 들어 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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