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마가복음 13장 34,3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깨어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다리는 계절,
주께서 저희에게 권한을 주시어
각각 주의 일을 맡기셨음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앞에,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