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43, 44절 말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 친히 찾아오시니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여전히 두렵습니다.
기쁨으로 주님을 기다리지 못하고
조마조마하며 떨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앞날을 평화로 채워주시고
저희들도 기쁨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2/3 (토) 찾아오심에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1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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