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법을 지키며
하루 하루 살았는지 돌아봅니다.
이웃을 사랑하지 못했고,
내 몸조차 돌보지 못했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 몸을 아끼고 사랑하며
가족과 이웃들도
같은 마음으로 돌보게 하소서.
이웃을 치유하고
함께 떡을 나누셨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30 (월)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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