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지극히 작은 자를 돌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은혜를 입고
이 은혜를 나누려 합니다.
하나님을 닮은
지극히 작은 자를 만나게 하소서.
지금 이 시간
여전히 전쟁의 포화 속에
고통 당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이 전쟁을 속히 멈추어주소서.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2 (목) 지극히 작은 자를 돌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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