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한 번 더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주신 말씀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이 시간 기도 드립니다.
우리의 능력과 처지를 뛰어넘어
하나님나라를 보게 하시는 주님,
주님을 따라가는 일이
버거운 일이 아닌
즐겁고 기쁜 일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들을
한 번 더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러지 못해 괴로워하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십자가 사랑를 새겨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11 (토) 한 번 더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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