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깨우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소식에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나사로를 깨우러 간다 말씀하신 주님,
우리도 이 병에서 일으키소서.
죽을 날을 기다리는 삶이 아니라
깨어 일어나
무덤에서 걸어나오는 삶을 살게 하소서.
병이 깊어 오늘도 병동에서 눈을 뜨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속히 일어나 우리 곁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1 (수) 우리를 깨우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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