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쉴 만한 곳으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신 길에서
주님이 만나게 하시는 사람들을 봅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을 환대하고
익숙한 사람들에게 무례하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함께
마음을 터놓고 쉬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다면
아무리 좋은 곳에서도 쉴 수 없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주님 인도따라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14 (토) 쉴 만한 곳으로 인도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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