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슬픔에서 놓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고난이 언제쯤 끝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아시오니
수고하고 짐 진 우리를
주님 품에 안아주소서.
우리를 위하여 떡을 떼어주신 그 사랑이
우리 가정과 학교,
일터와 사회에 넘치게 하소서.
우리 일상에
하늘의 평안을 허락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0/21 (토) 슬픔에서 놓아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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