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광야에서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광야로 내몰렸던 모세는
완전히 도망쳤다고 생각했습니다.
왕자의 옷과 장신구를 버리고
먼지 묻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주님, 완전히 내려놓은 그곳에서
불꽃 같은 주님을 만나듯
우리에게도 찾아와주소서.
광야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 있습니다.
하늘의 사명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8 (월) 광야에서 인도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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