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니 감사드립니다.
숨 쉬는 동안 주님 이름을 부릅니다.
들숨과 날숨 가운데
주님께서 친히 생기가 되시어
우리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태초에 한 사람을 지으셨던 주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새겨넣으셨으니
우리 얼굴에서도
주님의 얼굴이 빛나게 하소서.
우리 가족과 이웃들에게도
이 빛을 전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1 (목) 우리와 함께 살아계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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