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사랑의 계명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는 오늘,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사랑하는 얼굴들을 떠올려봅니다.
우리가 꼭 지켜야 할 것이 사랑이라면
오늘 우리가 그 계명을 지키게 하소서.
욕심이 앞서지 않게 하소서.
한 번 더 기다려주며 인내하게 하소서.
가족과 함께 이웃을 돌보기 원합니다.
주님이 꿈꾸시는 사랑을
우리도 함께 꿈꾸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28 (목) 사랑의 계명을 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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