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사랑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구월 마지막 날을
추석 연휴로 보냅니다.
가족과 이웃을 돌보며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를 살아온 우리에게
복된 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신 주님 은혜를 세어보며
하늘의 복을 한 번 더 나누고자 합니다.
이미 우리 앞에 찾아와 기다리고 있는
새로운 계절에는
사랑의 열매, 감사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30 (토) 사랑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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