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철을 따라 열매 맺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또 하루를 선물하신 주님,
구월 첫날,
이 귀한 선물에 감사했는지 돌아봅니다.
나무 한 그루를 위하여
두루 파고 거름을 주며
열매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주님은 여름 내내 우리를 기다려 주셨습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는
철을 따라 열매 맺고
주님 보시기에 좋은 나무로 성장하게 하소서.
지금 주님의 돌보심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갈급한 영혼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 (금) 철을 따라 열매 맺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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