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칭찬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잘 왔다고,
잘 견뎠다고
칭찬하시는 주님 목소리를 듣습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주님께서 열어주신 문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넉넉한 주님 품에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주님, 여전히 우리 곁에는
그 음성이 들리지 않아
너무도 괴로워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문을 두드리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하늘의 문을 활짝 열어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5 (화) 우리를 칭찬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22
조회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