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치유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비난하고 헐뜯는 소리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주님은 너의 죄 때문이 아니라고,
너의 부모의 죄 때문도 아니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우리가 지금 살아있음으로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삶 전체가
주님 사랑의 증거가 되게 하소서.
웅크리고 있는 한 영혼에게 다가가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6 (수) 우리를 치유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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