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나라를 열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예수께서는 이미 이 땅에
하나님나라가 임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보여주신
그 나라를 사모하며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살아가게 하소서.
두 벌 옷 없이 살아가는 이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위로로
우리 영혼이 충만하길 원하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1 (월) 하나님나라를 열어주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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