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믿음의 길을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까마득한 길을 혼자 걸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에
가시덤불만 가득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말씀 속에서,
말씀을 따랐던 수많은 기록 가운데
이미 이 길을 걸어갔던
수많은 선배들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이 길이 아름답고 평탄한 길이었음을,
이제는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12 (화) 믿음의 길을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
내가매일기쁘게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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